지름을 절제하는건... 낙서장

역시나 좀 많이 어렵네요...
그저께 그래24에서 러브라이브 BD 4~6권이 할인한다길래 충동적으로 질러버렸었는데...
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
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, 이빨 빠진거 못보는 성격상 사기 시작하면 죄다 살텐데
지금 내 형편에 그런 비싼걸 살만한 여력이 되는가 하는 생각이 말이죠...
30이 다되가는 시점까지도 학교다니느라 수입도 없는 주제에....
소설이나 만화책같은건 쌓이면 값이 꽤 들지만 한권 한권은 그리 부담 없이 살만하지만 BD는 아니잖아요
(사실 SID도 가격에 비해 어이없을 정도로 얇은 두께때문에 안사려다가 충동구매 한거고...)
게다가 지금 BD를 볼 장비도 없어서 그거 보려고 BD 드라이브도 사야되고....
비슷하게 충동적으로 질렀던 섬의궤적과 달리 러브라이브를 그렇게 큰돈 쓸만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...
BD 사고 볼 환경 만들어놓고 얼마나 볼지도 모르겠고....
(실제로 반지의 제왕, 캐리비안의 해적 세트 사놓고 딱 한번 돌려봄)
그래서 고민하다가 결제 취소를 눌렀는데...
지금도 좀 많은 생각이 듭니다
30% 가까이 할인하는 지금 질러둬야 하는건지...
여러가지로 참 착잡하네요
결론은 능덕이 되야겠지만 언제쯤에나....



덧글

  • 콜드 2014/08/25 05:18 # 답글

    그래서 며칠전에 새로 나온 드래곤 포스 지르셨나요? ㅋㅋㅋㅋ
  • 카시안 2014/08/25 16:53 #

    그야 물논!
    그런데 드래곤포스 앨범은 어째 점점 실망스러운 느낌이라....
댓글 입력 영역